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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3-25 조회수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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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클리닉 기사] 노출의 계절 대비한 제모, 적절한 시기와 주의사항은


노출의 계절 대비한 제모, 적절한 시기와 주의사항은

털의 굵기·상태 개인별로 달라 제모 전 충분한 상담 우선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추웠던 긴 겨울이 지나가고 옷이 점차 얇아지면서 다이어트와 함께 제모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제모는 불필요한 신체의 털을 영구적 혹은 일시적으로 제거하는 것을 의미한다. 과거에는 노출이 많은 여름철에 주로 여성들이 제모에 관심이 많았다면 최근에는 여성은 물론 남성들 사이에서도 제모에 대한 관심이 높고 계절에 상관없이 제모를 하는 이들을 주위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제모를 하는 부위는 크게 얼굴과 바디로 나눌 수 있다. 얼굴은 여성의 경우 잔털이나 인중과 헤어라인을, 남성의 경우 턱수염과 구레나룻 제모를 주로 찾는다.

겨드랑이나 종아리 제모도 많이 하고 있으며 팔이나 손, 발, 허벅지, 가슴, 배 등에 대한 제모도 가능하며 최근에는 비키니라인 제모에 대한 관심도 높다.  

제모를 하는 방법도 다양하다. 면도부터 제모크림, 왁싱, 레이저까지 집에서 혼자서도 가능한 셀프제모부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방법까지 제모 부위가 다양한 것처럼 제모 방법도 자신에게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쉬워 보이는 제모도 털이 뽑히는 과정에서 피부 자극과 상처, 색소침착이나 모낭염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위생적인 제모를 위해 반드시 면도기 등 제모도구는 소독을 한 후 사용해야 한다. 또한 무리하게 제모를 할 경우 피부 자극과 손상을 가지고 올 수 있어 면도날과 피부 접촉을 되도록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제모크림을 이용할 경우 민감성피부, 아토피 등 알레르기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피부 질환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반영구적인 제모로 제모의 번거로움을 해결해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레이저 제모도 색소 침착, 피부 자극 등을 유발할 수 있어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 후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 

레이저 제모의 경우 시술 횟수와 기간을 생각해 노출의 계절 여름철을 대비해 제모를 계획하고 있다면 4~5개월 전에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

또한 털의 굵기와 상태가 개인별로 다르기 때문에 전문가와의 충분한 상담 후 자신에게 맞는 제모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제모 효과를 위해서나 부작용을 줄이는 방법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오승은 원장 (사진=수클리닉 제공)


수클리닉 분당점 오승은 원장은 “레이저 제모의 경우 남성은 수염제모가 늘어나고 있으며 비키니라인 제모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여름에 노출을 위해 레이저 제모를 계획하고 있다면 몇 달 전부터 제모를 시작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이어 “레이저 제모를 받은 당일 사우나나 탕목욕은 피하는 것이 좋다”면서 “시술 후 가렵고 오돌토돌 올라오면 병원을 다시 내원하고 급할 경우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 출처 :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47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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