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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8-18 조회수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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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클리닉 기사] 분당 출근하는 김대리, ‘자외선의 습격’ 피부관리는 이렇게


[수클리닉 기사] 분당 출근하는 김대리, ‘자외선의 습격’ 피부관리는 이렇게

 

반복적으로 일광화상을 입으면 피부암 발생 위험도 증가해 여름철 피부관리에 신경을 써야한다고 전문의들은 말한다. (사진=DB)  


#분당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김모 대리. 업무상 외근이 많은 그는 강한 햇빛 탓에 백옥 같이 하얗던 피부는 실종된지 오래고 얼굴에 거뭇거뭇한 기미가 올라와 고민이라고 토로했다.

강한 자외선의 습격. 피부에 돌아오는 것은 일광화상이다.  

햇빛에 노출된 피부가 붉어지고 화끈거리며 따갑게 느껴지고, 심하면 물집이 생겨 피부가 벗겨지는 증상도 종종 나타난다.  

햇빛이 강한 맑은 날에는 약 30분 정도 노출되는 것으로도 일광화상을 입을 수 있다. 반복적으로 일광화상을 입으면 피부암 발생 위험도 증가한다고 전문의들은 말한다.

외출시 자외선 지수 체크는 필수. 일광화상의 주요 원인인 자외선 B가 가장 강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에는 가급적 햇빛 노출을 피하는 것이 여름철 피부관리에 좋다.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도 피부관리를 위해 잊지 말 것. 외부활동이 많은 경우에는 자외선 차단지수(SPF)가 30 이상을 사용하면 충분하다. 단, 2~3시간에 한 번씩 노출부위에 꼼꼼히 펴 바르도록 한다.

일광 화상이 생겼을 때에는 냉찜질을 하거나 천연재료인 오이나 감자를 갈아 열기를 가라앉히고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도 중요한 피부관리 팁이다. 

물집이 생겼을 때에는 2차 감염, 얼룩덜룩한 색소 침착, 흉터를 남길 수 있으므로 바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자외선으로부터 생기는 기미도 여성들의 공공의 적일 터. 피부가 햇빛에 노출되면 멜라닌 색소가 증가하는데 여름에 진했던 기미는 겨울을 지나면 저절로 옅어지기도 한다.

 

다만 자외선에 수시로 노출돼 두드러진 기미는 쉽게 회복되지 않는 다는 사실. 기미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피부관리법으로 꼽힌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유발해 잔주름을 만들기도 한다. 자외선이 피부 노화를 형성하는 주범이라는 얘기다.  

분당 수클리닉 양연지 원장은 “자외선 차단제로 100% 햇빛을 차단할 수 없기에 긴팔이나 모자, 양산 등으로 이중 차단을 하는 것도 피부 노화와 기미·주근깨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외출 후 피부 진정을 위한 알로에나 오이 등으로 천연팩을 만들어 일주일에 2~3번씩 발라주는 것도 여름철 피부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고승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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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경제 http://hei.hankyung.com/hub01/20170816183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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