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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8-11 조회수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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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클리닉 기사] 분당→해외 여행 떠나는 그녀, 완벽한 몸매·비키니·해변…제모는?


[수클리닉 기사] 분당→해외 여행 떠나는 그녀, 완벽한 몸매·비키니·해변…제모는?

면도기·제모크림 사용시 피부 질환 주의 필요
▲ 제모크림 사용시 설명서를 정확히 인지하고 도포 시간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분당에 사는 김모씨는 최근 여행 동호회에 가입해 회원들과 여름휴가 기간에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진 해외 휴양지로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설레는 마음에 비키니도 새로 구입한 그녀. 그런데 갑자기 걱정거리가 생겼다. 비키니라인 제모를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했기 때문이다.

무더위에 해수욕장만큼 시원한 피서지는 없다. 여성들은 비키니를 입고 해변을 거니는 상상을 하며 밀린 다이어트를 급하게 하기도 한다.

예쁜 비키니 착용을 위해서는 비키니라인 제모가 빠질 수 없다. 많은 여성들이 왁스를 통해 혹은 면도칼로 관리를 해보지만, 하얗게 제모왁스 자국이 얼룩져 피부가 부풀어 오르거나 상하는 경우가 많다. 

제모란 원하지 않는 털을 제거하는 행위로, 자가 제모는 보통 면도기나 제모크림을 통한 방법이 있다. 사용이 편리한 면도기는 고통 없이 손쉽게 관리할 수 있고, 특히 털이 난 반대 방향으로 부드럽게 밀어줘야 피부 자극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면도기를 통한 제모는 모가 더 두껍게 날 수 있고, 2~3일 간격으로 꾸준한 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역효과를 볼 수 있다. 

제모크림을 이용한 제모는 민감성피부·아토피·건선 등 알레르기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 피부 질환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 잦은 제모크림 사용으로 인한 각질층과 피부 장벽이 손상될 수 있고, 손상된 피부로 균이 침투해 염증·모낭염 등의 피부질환을 야기할 수도 있다.

제모크림 사용 시에는 설명서를 정확히 인지하고 도포 시간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제모 후에는 남아 있는 크림을 깨끗이 씻어내 로션이나 보습제를 통해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것이 좋다. 

또 피부가 거부하는 제품인지 확인하기 위해 제모크림을 바르기 전, 일정 소량을 퍼내 피부에 발라 본 뒤 이상이 없을 경우 제모에 사용해야 한다.

분당 수클리닉 강효석 원장은 “자가 제모는 간편하게 집에서 관리할 수 있어 많은 여성들이 이용하고 있다”며 “하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자가 제모를 한다면 모낭염·색소침착 같은 피부트러블을 야기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영구적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제모크림·면도기 자가 제모가 다소 불편할 수 있다. 이에 최근 레이저를 이용한 비키니라인 제모시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레이저시술이란 모근의 멜라닌 색소에 흡수돼 열에너지로 전환되면서 모근을 감싸고 있는 모낭을 파괴해 체모를 제거하는 것을 말한다.

강 원장은 “레이저 제모시술은 부위·사람에 따라 효과가 다르지만 건강한 제모를 위해서는 레이저시술을 통해 적절한 강도로 시간간격을 지켜 시술해야 한다”며 “체모의 굵기·밀도·색에 따라 시술효과와 기간이 달라지며, 통상 약 3~5회 정도의 시술이 이뤄진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lhs7830@mdtoday.co.kr)  

 

[출처 : 메디컬투데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29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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